2011. 5. 23. 22:00
Daddy's Diary
오늘은 왠지 금요일 처럼 피곤한 아침을 맞이 했었다..
희안하게 너무나도 피곤하긴 했지만, 오후에 미팅 한건을 끝내고 가벼운 마음으로 퇴근을 했다.
사이즈가 맞지 않아서 보내지 못 했던, 윤준이의 옷을 바꾸고 집에 왔더니 좀 늦은 시간이지만, 서둘러 저녁을 먹고 산책을 나갔다. 설이맘이 점점 배가 불러 올 수록 운동을 열심히 시켜서 건강하게 설이가 태어날 수 있도록 노력 해야지..
산책도중에 배아프다며 좀 쉬기도 하고 그랬는데, 차츰 지날수록 운동의 강도를 좀 낮춰야 할 필요가 있긴 하겠더라..
35개월이 지나가는 시점에서, 갈수록 운동이 필요 할 때 이니 더더욱 분발하자!
희안하게 너무나도 피곤하긴 했지만, 오후에 미팅 한건을 끝내고 가벼운 마음으로 퇴근을 했다.
사이즈가 맞지 않아서 보내지 못 했던, 윤준이의 옷을 바꾸고 집에 왔더니 좀 늦은 시간이지만, 서둘러 저녁을 먹고 산책을 나갔다. 설이맘이 점점 배가 불러 올 수록 운동을 열심히 시켜서 건강하게 설이가 태어날 수 있도록 노력 해야지..
산책도중에 배아프다며 좀 쉬기도 하고 그랬는데, 차츰 지날수록 운동의 강도를 좀 낮춰야 할 필요가 있긴 하겠더라..
35개월이 지나가는 시점에서, 갈수록 운동이 필요 할 때 이니 더더욱 분발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