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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잡다한 이야기들을 주절 주절.. 언젠간 하나만 집중할 날이 오겠지???
뜬구름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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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7. 5. 22:45 Daddy's Diary

오늘은 아빠와 함께 목욕을 배우는날.. 퇴근이 좀 늦어지는 바람에 목욕시키는 방법에 대해서는 배우지도 못했다.
그런데, 멀리서 교육을 받고 있던 설이맘이 날 보자마자 반갑게 설이의 눈이 크게 띄였다는 제스쳐를 보이더라.
어느덧 태어난지 8일이 지났고, 그래서 인지 눈이 많이 동그래 졌다. 게다가 속눈썹도 많이 길어나서 정말 예뻐졌다.
그리구 활달도 없이 얼굴도 뽀사시해 진게 너무 너무 귀엽더라.. ㅎ

사진도 많이 찍고 올리고 그래야 하는데 아직 제대로 실천을 못하고 있어 아쉬울 따름..
설이맘이 사진을 좀 찍어서 자주 업로드를 해 주길 바라고 있지만, 설이맘 몸 추스리기도 힘들테니.. 이렇게 글로만이라도 설이의 모습을 남겨둬야지...

posted by 뜬구름 잡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