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ddy's Diary

3월 8일 빨간약과 파란약

뜬구름 잡기 2011. 3. 8. 22:33
점점 선주의 배가 불러오고, 여러 심경변화를 겪으며 여러가지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예전에 고민하던 red pill or blue pill 선택의 기로에 놓인것!! 메트릭스에서의 그 선택처럼 나의 회사 컴퓨터에는 red pill 을 든 손을 바탕화면으로 교체 해 놓았다.
때가 된거지... 앞으로 바뀌어가는 환경에 대처 해야 할 그러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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