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ddy's Diary
12월 16일 선주의 폭풍 간식!!
뜬구름 잡기
2010. 12. 16. 23:22
어떻게든 공복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간식을 고민하다가..
마켓오를 몇개 샀었는데, 곰곰히 생각 해 보니 어찌 되었든 일반 자연식품보단 과자가 좋진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찌되었든 무언가 식품이 1년 이나 되는 유통기한을 가진다는건 어려운일이니까...
그래서 생각을 한것! 고구마 같은걸 하나씩 쩌서, 선주가 배달해 먹는 우유와 함께 먹으면 딱이지 않을까??
퇴근길에 마트에 들렀다 오는데, 어쩌다 보니 사야할 고구마는 안사고 밤,과일 등등만 가득 가득..
그래도 선주가 좋아하는 고구마 튀김?? 뭐 그런식으로 생긴거.. 그걸 찾게 되어 구매 했다.. 가격이 좀 비싸긴 하지만.. 유통기한이 긴 공산품 보다는 낮지 않을까?? ㅋ
오늘은 뭐 이럭 저럭 지나긴 했지만, 내일은 밤도 삶아 줘야겠다 ㅎ
마켓오를 몇개 샀었는데, 곰곰히 생각 해 보니 어찌 되었든 일반 자연식품보단 과자가 좋진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찌되었든 무언가 식품이 1년 이나 되는 유통기한을 가진다는건 어려운일이니까...
그래서 생각을 한것! 고구마 같은걸 하나씩 쩌서, 선주가 배달해 먹는 우유와 함께 먹으면 딱이지 않을까??
퇴근길에 마트에 들렀다 오는데, 어쩌다 보니 사야할 고구마는 안사고 밤,과일 등등만 가득 가득..
그래도 선주가 좋아하는 고구마 튀김?? 뭐 그런식으로 생긴거.. 그걸 찾게 되어 구매 했다.. 가격이 좀 비싸긴 하지만.. 유통기한이 긴 공산품 보다는 낮지 않을까?? ㅋ
오늘은 뭐 이럭 저럭 지나긴 했지만, 내일은 밤도 삶아 줘야겠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