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ddy's Diary
12월 19일 집들이 후기..
뜬구름 잡기
2010. 12. 19. 22:20
어제 늦게 오고, 오늘은 늦잠을 잤더니 하루가 너무 빨리 지나가버린 듯하다..
역시나 주말이라 그런지 선주의 컨디션은 어느정도(?) 정상!
몸보신 겸 평소 먹는 것들 이외에 영양가 높은 무언가를 해 주고 싶었는데.. 결국 일반적인 것들만 먹인거 같다..
그래도 과일은 좀 많이 먹인거 같아 좀 다행이고..ㅎ
차츰 입덧도 줄어드는 것 같고, 힘겨워 하는 것도 많이 줄어든 듯하여 다행 스럽게 생가 하긴 하는데...
가끔 사소한 것들에도 선주가 조금씩 걱정을 하는것 같아 우려가 되긴 하다..
좀더 적응이 되고 몸도 좀 안정이 되고 나면, 선주의 그 걱정들도 많이 줄어들겠지...
역시나 주말이라 그런지 선주의 컨디션은 어느정도(?) 정상!
몸보신 겸 평소 먹는 것들 이외에 영양가 높은 무언가를 해 주고 싶었는데.. 결국 일반적인 것들만 먹인거 같다..
그래도 과일은 좀 많이 먹인거 같아 좀 다행이고..ㅎ
차츰 입덧도 줄어드는 것 같고, 힘겨워 하는 것도 많이 줄어든 듯하여 다행 스럽게 생가 하긴 하는데...
가끔 사소한 것들에도 선주가 조금씩 걱정을 하는것 같아 우려가 되긴 하다..
좀더 적응이 되고 몸도 좀 안정이 되고 나면, 선주의 그 걱정들도 많이 줄어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