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ddy's Diary
1월 1일 설이의 해
뜬구름 잡기
2011. 1. 2. 02:30
드디어 밝아온 2011년 설이가 태어날 토끼의해!
비록 거하게 무언가 계획하거나 준비한건 없지만, 설이가 태어날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 만으로도 뿌드하다. 으직 스스로도 아빠가 될 준비가 되진 않은것 같지만 그래도 잘 해 나갈 수 있지 않을까??
설이야 아빤 널 기다리면서 다시한번 화이팅 해본다!!
아자 아자!! 화이팅!!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비록 거하게 무언가 계획하거나 준비한건 없지만, 설이가 태어날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 만으로도 뿌드하다. 으직 스스로도 아빠가 될 준비가 되진 않은것 같지만 그래도 잘 해 나갈 수 있지 않을까??
설이야 아빤 널 기다리면서 다시한번 화이팅 해본다!!
아자 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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