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ddy's Diary
1월 4일 피곤모드..
뜬구름 잡기
2011. 1. 4. 22:49
주말 연휴동안 참 잘 쉰거 같은데, 왜이렇게 피곤한건지..;;
퇴근후에 저녁먹고 잠시있는데 갑자기 피곤이 너무나도 몰려온다..
오늘은 좀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겠다..
선주의 배는 점점더 나와가고 어느덧 임산부의 모습을 갖추어 가고 있다.
다음주 토요일이면 병원에 가서 진단받는 날인데, 아마도 그 때쯤(?)이면 설이가 왕자님인지 공주님인지 알 수 있을 것 같다.
설이야! 그래도 아빠는 설이가 왕자님이던지 공주님이던지 상관없이 너무나도 이뻐 해 줄꺼야~ 알았지??
이맘때쯤이면, 선주배도 자주 만저주고 실제로 설이와 이야기도 해주고 해야한다는데..
어쩌다 보니 많이 못해준것 같아 미안하네.. 오늘은 일찍 자고.. 내일부터 꼭!! 실천 해야겠다! ㅎ
퇴근후에 저녁먹고 잠시있는데 갑자기 피곤이 너무나도 몰려온다..
오늘은 좀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겠다..
선주의 배는 점점더 나와가고 어느덧 임산부의 모습을 갖추어 가고 있다.
다음주 토요일이면 병원에 가서 진단받는 날인데, 아마도 그 때쯤(?)이면 설이가 왕자님인지 공주님인지 알 수 있을 것 같다.
설이야! 그래도 아빠는 설이가 왕자님이던지 공주님이던지 상관없이 너무나도 이뻐 해 줄꺼야~ 알았지??
이맘때쯤이면, 선주배도 자주 만저주고 실제로 설이와 이야기도 해주고 해야한다는데..
어쩌다 보니 많이 못해준것 같아 미안하네.. 오늘은 일찍 자고.. 내일부터 꼭!! 실천 해야겠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