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ddy's Diary
1월 7일 주말준비..
뜬구름 잡기
2011. 1. 8. 00:06
직장인들이 가장 바라보는 요일 금요일!!
선주와 함께 퇴근 후 집앞 마트에 가서 주말에 먹을 이것 저것들을 샀다..
고추장 불고기 해먹을 고기, 수제 소시지, 사과, 파인애플.... 주말에 먹을 특식(?)과 과일들..
하나 가득 샀지만 역시나 비닐봉지는 구입하지 않고 꾸역 꾸역 가방속에.. ㅎ;
희안하게 다른것보단 그 50원의 비닐봉지는 너무 아깝단 말이지..;
선주의 배는 어느덧 많이 불러왔고, 요즘들어 부쩍 허리와 발목이 아프다고 한다..
그래서 요즘엔 따듯한 바닦보다는 조금 추워도 침대에서 잠을 청하는데.. 그 와중에도 아픈건 어찌 되지 않는 것 같다.
설이가 많으 컸을꺼라며 다음주에 있을 병원 진료를 너무나도 기다리고 있다. 자꾸만 이번주에라도 가고 싶다는 선주..
평균 9시간 이상을 자면 좋지 않다는 말에 꾸벅 꾸벅 졸면서 잠을 줄여보려는 모습은 이쁘네..
내일은 선주가 주중에 계속노래를 부르던 머리를 자르러 가야겠다..
선주와 함께 퇴근 후 집앞 마트에 가서 주말에 먹을 이것 저것들을 샀다..
고추장 불고기 해먹을 고기, 수제 소시지, 사과, 파인애플.... 주말에 먹을 특식(?)과 과일들..
하나 가득 샀지만 역시나 비닐봉지는 구입하지 않고 꾸역 꾸역 가방속에.. ㅎ;
희안하게 다른것보단 그 50원의 비닐봉지는 너무 아깝단 말이지..;
선주의 배는 어느덧 많이 불러왔고, 요즘들어 부쩍 허리와 발목이 아프다고 한다..
그래서 요즘엔 따듯한 바닦보다는 조금 추워도 침대에서 잠을 청하는데.. 그 와중에도 아픈건 어찌 되지 않는 것 같다.
설이가 많으 컸을꺼라며 다음주에 있을 병원 진료를 너무나도 기다리고 있다. 자꾸만 이번주에라도 가고 싶다는 선주..
평균 9시간 이상을 자면 좋지 않다는 말에 꾸벅 꾸벅 졸면서 잠을 줄여보려는 모습은 이쁘네..
내일은 선주가 주중에 계속노래를 부르던 머리를 자르러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