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ddy's Diary
1월 13일 선주의 2차 회식
뜬구름 잡기
2011. 1. 13. 21:02
오늘도 어김없이 야근중..
일찍 퇴근 할까 생각 했었는데, 일이 급히 돌아가다 보니 그러지도 못했다.
다행히 오늘은 '또' 선주의 회식이 있어서 서로의 저녁 걱정은 없었다.
바로 술자리를 한다고 들었기에 왠만 하면 회식자리를 안갔으면 했는데..
(술자리는 대부분 모임을 같이 하는 사람들은 안핀다 할지라도, 그 장소 자체에 흡연을 하니..)
다행히 흡연하는 사람도 없었고, 어쩌다가 생겼길래 바로 나왔댄다..ㅎ
그래도 오늘은 맛있게 잘 먹었는지 목소리도 씩씩하고 전혀 무리가 없어 보이더라..
어젠 정말 멀미땜에 그렇게 토하고 그랬던거 겠지??
아침에만해도 끓여준 돼지고기 김치찌게를 아주 잘(?)먹었으니까..
이제 슬슬 정리 하고 들어갈 시간.. 오늘은 퇴근전에 일기를 써두고 집에가서 잠시 여유를 즐겨야 겠다.
(시간이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일찍 퇴근 할까 생각 했었는데, 일이 급히 돌아가다 보니 그러지도 못했다.
다행히 오늘은 '또' 선주의 회식이 있어서 서로의 저녁 걱정은 없었다.
바로 술자리를 한다고 들었기에 왠만 하면 회식자리를 안갔으면 했는데..
(술자리는 대부분 모임을 같이 하는 사람들은 안핀다 할지라도, 그 장소 자체에 흡연을 하니..)
다행히 흡연하는 사람도 없었고, 어쩌다가 생겼길래 바로 나왔댄다..ㅎ
그래도 오늘은 맛있게 잘 먹었는지 목소리도 씩씩하고 전혀 무리가 없어 보이더라..
어젠 정말 멀미땜에 그렇게 토하고 그랬던거 겠지??
아침에만해도 끓여준 돼지고기 김치찌게를 아주 잘(?)먹었으니까..
이제 슬슬 정리 하고 들어갈 시간.. 오늘은 퇴근전에 일기를 써두고 집에가서 잠시 여유를 즐겨야 겠다.
(시간이 될런지는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