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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잡다한 이야기들을 주절 주절.. 언젠간 하나만 집중할 날이 오겠지???
뜬구름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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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 26. 22:06 Daddy's Diary
회사에서 4시쯤 되었을까? 갑자기 배가 넘고파지더라.. 그래서 시리얼을 좀 먹긴 했지만 허기지는건 여전히..

집에가서 새로 밥을 지어 먹어야 하기에 선주와 간만에 외식을 하기러 하곤 집에 오는길에 새로생긴 곱창 집에 가서 즐거운 외식!!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며먹다 보니 술도없이 2시간 이상이 훌쩍 지나가 버렸다 요즘 점점 수다떠는 시간이 길어진듯.. 설이가 수다 배워서 나올라!!ㅋ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뜬구름 잡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