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 27. 22:27
Daddy's Diary
오늘도 역시 선주와 맞춰서 퇴근을 하고 집에 오자 마자 빠르게 집안정리 및 저녁을 해결!!
아침에 보일러를 최대로 틀어놓고 깜빡 하고 나가서 그런지 집안이 아주 후끈 후끈 해서 너무 나른해 지더라..
그래서 여차하면 그냥 바로 쓰러져 버릴까봐 억지로 서둘러 설겆이 하고, 내일 아침찌게를 준비하고..
따듯한 우유와 따듯한 두유와 함께 재잘 재잘..
요즘 너무 바쁘고 힘들었는지, 선주가 빨리 지쳐버려서.. 오늘은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 겠다..
뭐, 내일은 금요일 이니 오늘은 일찍 자고 내일 최대한 개운하게 일어나야 하지 않겠어?? ㅋㅋ
아침에 보일러를 최대로 틀어놓고 깜빡 하고 나가서 그런지 집안이 아주 후끈 후끈 해서 너무 나른해 지더라..
그래서 여차하면 그냥 바로 쓰러져 버릴까봐 억지로 서둘러 설겆이 하고, 내일 아침찌게를 준비하고..
따듯한 우유와 따듯한 두유와 함께 재잘 재잘..
요즘 너무 바쁘고 힘들었는지, 선주가 빨리 지쳐버려서.. 오늘은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 겠다..
뭐, 내일은 금요일 이니 오늘은 일찍 자고 내일 최대한 개운하게 일어나야 하지 않겠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