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 30. 22:47
Daddy's Diary
설연휴에 입을 옷을 살까 했었는데, 결국 집근처 아웃렛매장이 쉬기때문에 춥기도 하겠다 방안에서만 꽁꽁..
그래도 김치전도 부쳐먹고 과일도 깍아 먹고..
밀렸던 빨래도 처리하고.. 간만에 미뤄놓던 일들을 처리고 해 두었다.
일요일도 순식간에 지나가버리고, 저녁에 이런 저런 티비를 보며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렸다.
KBS1 티비에서 보여주던 다큐멘터리를 보니 행복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정말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하는내용이었다.
행복의 기준에 대해서.. 진정한 행복을 찾기 위해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기타 등등..
그리고 개콘이 끝나고 보는 다큐멘터리 3일.. 세상 아주 작은 세부적인 모습들..
삶에대한 오묘한 매력(?) 그리고 작은것에서도 느낄 수 있을거라 생각되는 행복이라는 존재감..
설이와의 이런 소소한 재미들.. 그리고 많고 풍족하지는 않지만 마음가짐이나 사고의 전환으로 느낄 수 있는 행복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길게 누리며 지내고 싶다.
그래도 김치전도 부쳐먹고 과일도 깍아 먹고..
밀렸던 빨래도 처리하고.. 간만에 미뤄놓던 일들을 처리고 해 두었다.
일요일도 순식간에 지나가버리고, 저녁에 이런 저런 티비를 보며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렸다.
KBS1 티비에서 보여주던 다큐멘터리를 보니 행복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정말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하는내용이었다.
행복의 기준에 대해서.. 진정한 행복을 찾기 위해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기타 등등..
그리고 개콘이 끝나고 보는 다큐멘터리 3일.. 세상 아주 작은 세부적인 모습들..
삶에대한 오묘한 매력(?) 그리고 작은것에서도 느낄 수 있을거라 생각되는 행복이라는 존재감..
설이와의 이런 소소한 재미들.. 그리고 많고 풍족하지는 않지만 마음가짐이나 사고의 전환으로 느낄 수 있는 행복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길게 누리며 지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