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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잡다한 이야기들을 주절 주절.. 언젠간 하나만 집중할 날이 오겠지???
뜬구름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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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 31. 22:39 Daddy's Diary
2010년이 끝나는것도 금방 지나가 듯 했는데, 벌써 그중 1월이 끝나가고 있다.

내일은 설연휴를 위해 전주에 내려갈 예정이므로, 설날에 입을 코트도 하나 마련 했다.
저녁이 늦어질거 같아서 미리 밖에서 밥도 먹고, 쇼핑도 하고 하다보니 어느덧 지쳐버렸는지 집에 오니 만사가 귀찮아 지더라..;

내일은 점심을 싸기 애매해서, 김밥을 준비하기러 했는데 그냥 일찍 자기러 했다..;
선주가 내일 출근을 안하니 좀더 시간이 넉넉 할 것 이기에..

원래 내가 짐을 싸기러 했는데, 너무나도 피곤하 나머지 그냥 쉬려고 하니 선주도 덩달아 쉬겠단다..
요즘 우리가 너무 나태해져 가는건 아닌가 하고 걱정이 들기도 하지만..;; 설이 끝나고 올라오면 정말 힘내서 퀘적환 환경과 퀘적한 설이의 태교를 다시한번 다짐 해야겠당!!

내일까지 넘길 제안서 작업도 해야하는데, 왜이리 귀찮고 쉬고만 싶어지는지..;;

posted by 뜬구름 잡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