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2. 6. 23:36
Daddy's Diary
설 연휴 오히려 평소때보다 한가 했음에도 불구하고, 일기를 벌써 4일 째나 쓰지 못했다..;
설연휴 선주는 친정에 거의 있지 못하고 우리집에만 있어서 내심 미안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많은 이쁨 받으며, 많은 일 없이 비교적 휴식 위주의 연휴를 보내게 되어 다행스럽다는 생각이 든다
돌아올때도 형의 도움으로 기차표를 예매해서 너무 밀리는거 없이 돌아오고.. 여러모로 편안했던 일상이었던듯 하다..
이제 기나긴 연휴를 끝내고 바쁜 일상으로 돌아 가야 할 때.. 요즘 너무 나채해진 것 같은데 다시한번 바짝 조여보자!! 아자 아자 화이팅!!!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설연휴 선주는 친정에 거의 있지 못하고 우리집에만 있어서 내심 미안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많은 이쁨 받으며, 많은 일 없이 비교적 휴식 위주의 연휴를 보내게 되어 다행스럽다는 생각이 든다
돌아올때도 형의 도움으로 기차표를 예매해서 너무 밀리는거 없이 돌아오고.. 여러모로 편안했던 일상이었던듯 하다..
이제 기나긴 연휴를 끝내고 바쁜 일상으로 돌아 가야 할 때.. 요즘 너무 나채해진 것 같은데 다시한번 바짝 조여보자!! 아자 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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