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2. 9. 23:03
Daddy's Diary
간만에 선주가 일찍 끝이났기에 같이 퇴근하고 돌아왔다.
집에 들어오는 길에 장보기도 하고 오자마자 간단히 저녁을 해결하곤 바로 반찬거리들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두부조림, 내일 아침용 된장찌게, 미루고 미루던 무우 생채 많지않은 종류긴 해도 거의 둘이서 한시간여 부산을 떤 끝애 모두 완료하고 설걷이하고...
캐나다에서 귀국 한뒤 정말 간만에 갖어보는 둘이서의 요리.. 재밌었다 ㅎ
선주가 주문한 임부복이 도착해서 엡어 보는데 정말 배가 너무나도 커졌더라.. 정말 얼마나 배가 불러오려는 건지..;; 구매한 옷중 가장 두꺼운게 하필 수유복이라.. 좀 난감 하긴 하지만.. 외부 돌아다니다 젖을 먹일일은 아마도 여름이 끝나갈 때 쯤일테니.. ㅎ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집에 들어오는 길에 장보기도 하고 오자마자 간단히 저녁을 해결하곤 바로 반찬거리들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두부조림, 내일 아침용 된장찌게, 미루고 미루던 무우 생채 많지않은 종류긴 해도 거의 둘이서 한시간여 부산을 떤 끝애 모두 완료하고 설걷이하고...
캐나다에서 귀국 한뒤 정말 간만에 갖어보는 둘이서의 요리.. 재밌었다 ㅎ
선주가 주문한 임부복이 도착해서 엡어 보는데 정말 배가 너무나도 커졌더라.. 정말 얼마나 배가 불러오려는 건지..;; 구매한 옷중 가장 두꺼운게 하필 수유복이라.. 좀 난감 하긴 하지만.. 외부 돌아다니다 젖을 먹일일은 아마도 여름이 끝나갈 때 쯤일테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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