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2. 13. 00:40
Daddy's Diary
토요일이 왔지만 그래도 일띡 일어나 배고프다는 설이맘의 아침을 주고..
점심에는 그동안 사두고 미뤄오던 골뱅이 무침을 맛있게!! ㅋ
간만에 여유롭게 앉아서 앞으로 태어날 설이를 위한 턱받이를 만들더라.. 어제밤 꿈속에서 아기를 앉고 있는 꿈을 꿨다며 너무나도 설레여 했다. 그만큼 이제 설이가 태어날 날이 빠르게 다가오는 거겠지..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점심에는 그동안 사두고 미뤄오던 골뱅이 무침을 맛있게!! ㅋ
간만에 여유롭게 앉아서 앞으로 태어날 설이를 위한 턱받이를 만들더라.. 어제밤 꿈속에서 아기를 앉고 있는 꿈을 꿨다며 너무나도 설레여 했다. 그만큼 이제 설이가 태어날 날이 빠르게 다가오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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