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2. 18. 00:25
Daddy's Diary
그간 경훈씨로 일하다가 이제 이직과함께 경훈형 으로 되며 송별회를 했다.
대보름 이라고 찰밥 해먹겠다며 이것 저것 사다놓기만 하고 결국 내일 아침에나 먹겠구나..
선주는 고맙게도 아직까지 잠안자고 기다리며 꿀물을 타 놓았는데, 오늘따라 아팠어서 그런지 헬슥 해 보인다..; 이젠 다시 건강해야 할텐데..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대보름 이라고 찰밥 해먹겠다며 이것 저것 사다놓기만 하고 결국 내일 아침에나 먹겠구나..
선주는 고맙게도 아직까지 잠안자고 기다리며 꿀물을 타 놓았는데, 오늘따라 아팠어서 그런지 헬슥 해 보인다..; 이젠 다시 건강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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