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2. 18. 22:39
Daddy's Diary
간만에 철원이형이 시사회를 초대해 주어서 갔다.
영화는 알파 앤 오메가 였다.
아이들을 위한 영화라서 그런지, 꼬마애들과 부모님들로 북적 북적 하더라..;
영화를 보던 내내 아이들의 반응 때문에 선주는 너무 재밌어 하며, 설이에 대해 내심 기대를 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다.
설이 이제 조만간 나오면 놀거 되게 많겠다 ㅎ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영화는 알파 앤 오메가 였다.
아이들을 위한 영화라서 그런지, 꼬마애들과 부모님들로 북적 북적 하더라..;
영화를 보던 내내 아이들의 반응 때문에 선주는 너무 재밌어 하며, 설이에 대해 내심 기대를 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다.
설이 이제 조만간 나오면 놀거 되게 많겠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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