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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잡다한 이야기들을 주절 주절.. 언젠간 하나만 집중할 날이 오겠지???
뜬구름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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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2. 12. 23:41 Daddy's Diary
어제와 이어 정말 휴식 다운 휴식을 했다.
하루종일 먹고 TV보고 자고.... 그래도 마냥 잠만 잔건 아니고 3끼 모두 챙겨먹었으니.. 스스로도 만족 스럽다..

선주는 새로산 러그가 맘에 드는지, 하루 종일 러그 위에서 뒹굴 뒹굴 이다,.. ㅎ
이불속에서 나올 생각을 못하고, 너무 좋다며 간만 편안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 같다.
게다가 따끈 따끈하게 쉬어서 그런지 배가 아프다거나 허리가 하프다던가 하는 아픔을 호소 하지도 않아 더욱 마음도 푸근 했다.

내일은 드디어 2주만에 가는 산부인과 진료,, 최대한 빠르게 업무를 마무리 하고 시간을 내야할텐데.. 가능할지 문제구나ㅜㅜ
posted by 뜬구름 잡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