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2. 27. 01:06
Daddy's Diary
크리스 마스가 지나고 여전한 일요일..
밖의 온도는 여전히 낮기만하고 하루종일 집안에 따듯하게만 있었던것 같다.
냉장고에 김치냄새가 부쩍심해졌다며 냉장고 열기를 꺼려하는 선주를 보며, 설마 이제 입덧 시작인가하는 불안감(?)을 느끼기도 했다...;
그래도 선주 말로는 이제 거의 끝나 가는거 같다니뭐...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밖의 온도는 여전히 낮기만하고 하루종일 집안에 따듯하게만 있었던것 같다.
냉장고에 김치냄새가 부쩍심해졌다며 냉장고 열기를 꺼려하는 선주를 보며, 설마 이제 입덧 시작인가하는 불안감(?)을 느끼기도 했다...;
그래도 선주 말로는 이제 거의 끝나 가는거 같다니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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