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2. 30. 01:25
Daddy's Diary
오늘은 설이맘 회사의 송년회가 있는날..
홀로 집에와서 밥먹고 이것 저것 마무리 했는데..
회사에서 근태 관련해서 개근상을 탔다며 매우 좋아하며 돌아오는 설이맘..
늦은 시간에 돌아와서 서둘러 잠자리에 들긴 했지만, 그래도 좋은 근태관리로 회사에서 상을 탔다며 매우 좋아하더라..
근데, 게임 중이었어서..반겨주지 않았다며 선물은 뭘 받았는지 알려주지 않는단다...;
내일 기필코 알아내고 말리라!! ㅋ
설이야!! 엄마가 드디어 완전 씡씡 해졌어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