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2. 31. 20:43
Daddy's Diary
어젠 어쩌다 보니 일기를 못썼네.. -ㅅ-a
이제 어느덧 2010년이 지나가 버렸다.. 그 마지막날..
회사가 쉬긴 하지만, 별다른일 없이 할종일 집에서 영화다운받아보고, 잠자고...
날씨도 춥고, 선주몸관리도 해야하고 하다보니 올 연말은 정말 조용히 지낼 수 밖에 없겠다..
이제 몇시간 후면, 우리 설이가 태어나는 토끼 해가 밝아 온다..
설이야, 이제 너를 만날날이 점차 빠르게 다가오는구나!! 아빠가 기다릴께~^^
이제 어느덧 2010년이 지나가 버렸다.. 그 마지막날..
회사가 쉬긴 하지만, 별다른일 없이 할종일 집에서 영화다운받아보고, 잠자고...
날씨도 춥고, 선주몸관리도 해야하고 하다보니 올 연말은 정말 조용히 지낼 수 밖에 없겠다..
이제 몇시간 후면, 우리 설이가 태어나는 토끼 해가 밝아 온다..
설이야, 이제 너를 만날날이 점차 빠르게 다가오는구나!! 아빠가 기다릴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