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 2. 21:46
Daddy's Diary
요근래.. 게다가 길기만 했던 연휴기간 너무 나태하기만 지냈던 것 같다.
집안은 어지럽혀져만 있고, 빨래도 밀려있고, 쓰레기는 쌓여있고..
그냥 완전히 모든걸 포기하고 휴식만 갖던 연휴.. 밖에는 잠깐 먹거리 사러 나간게 전부다 이고 그냥 집에서.. 러그 밖에 거의 잘 나가지 않았던 것 같네..;; 에효..
오후가 되서야 부랴 부랴 이것 저것 정리 하려고 했다가도 다시 낮잠 모드.. -ㅅ-a
결국 저녁이 도어서야 저녁만들고 청소를하고 내일 아침과 도시락 준비하고 완전 정신없이 하루를 마무리..^^;
결국 시간이 이렇게 되어서야 일들이 끝나고 중간에 개콘을 보면서 일기를 쓰네...
새해에는 좀더 부지런하게 지내야 겠다! 아자 아자!! 화이팅!!
집안은 어지럽혀져만 있고, 빨래도 밀려있고, 쓰레기는 쌓여있고..
그냥 완전히 모든걸 포기하고 휴식만 갖던 연휴.. 밖에는 잠깐 먹거리 사러 나간게 전부다 이고 그냥 집에서.. 러그 밖에 거의 잘 나가지 않았던 것 같네..;; 에효..
오후가 되서야 부랴 부랴 이것 저것 정리 하려고 했다가도 다시 낮잠 모드.. -ㅅ-a
결국 저녁이 도어서야 저녁만들고 청소를하고 내일 아침과 도시락 준비하고 완전 정신없이 하루를 마무리..^^;
결국 시간이 이렇게 되어서야 일들이 끝나고 중간에 개콘을 보면서 일기를 쓰네...
새해에는 좀더 부지런하게 지내야 겠다! 아자 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