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 20. 23:04
Daddy's Diary
몸에 좋은 것만 먹이고 싶은데, 요근래 자꾸 페스트 부드나 기름진 걸 자꾸만 찾는 설이맘..
오늘도 햄버거나 치즈스틱 같은게 먹고 시 다고 투덜 거리다가 맘만 상한채 저녁을 건너 뛰었다.
업무 스트레스 라며, 밥생각도 없다고 놋북으로 드라마만 보다가 잠이 들어 버렸다. 점점 맘이 약해지다가 사줄 듯한 분위기.. 최대한 안먹여야 할 텐데 말이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오늘도 햄버거나 치즈스틱 같은게 먹고 시 다고 투덜 거리다가 맘만 상한채 저녁을 건너 뛰었다.
업무 스트레스 라며, 밥생각도 없다고 놋북으로 드라마만 보다가 잠이 들어 버렸다. 점점 맘이 약해지다가 사줄 듯한 분위기.. 최대한 안먹여야 할 텐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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