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3. 26. 23:56
Daddy's Diary
오늘 창식이형과 함께 남이섬으로 놀러 갔다.
정말 따듯한 햇볓과 맑은 바람.. 선주는 따듯한 햇볕에 있다보니 고양이가 된 것 같다며 기분이 좋단다..
자라섬으로 가서, 루어 낚시도 하느라고 돌아다니고.. 여러 모로 정말 좋았던 시간들..
그리고 저녁에는 화란이가 합류해서, 10번째 롯데 면세점 페밀리 콘서트를 갔다.
2PM/2AM/티아라/빅뱅이 나오는 콘서트.. 정말.. 콘서트의 전율이 그대로 느껴지는..
시끄러운 비트속에 설이가 좀 놀라긴 했을 것 같은데... 그래서 설이맘은 오늘은 일찍 휴식 속으로..
정말 따듯한 햇볓과 맑은 바람.. 선주는 따듯한 햇볕에 있다보니 고양이가 된 것 같다며 기분이 좋단다..
자라섬으로 가서, 루어 낚시도 하느라고 돌아다니고.. 여러 모로 정말 좋았던 시간들..
그리고 저녁에는 화란이가 합류해서, 10번째 롯데 면세점 페밀리 콘서트를 갔다.
2PM/2AM/티아라/빅뱅이 나오는 콘서트.. 정말.. 콘서트의 전율이 그대로 느껴지는..
시끄러운 비트속에 설이가 좀 놀라긴 했을 것 같은데... 그래서 설이맘은 오늘은 일찍 휴식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