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4. 26. 21:50
Daddy's Diary
이제 2주앞으로 다가온 이직..
출근 후 어제 휴가로 하지 못했던 일들을 마무리 하고, 면담을 통해 최종적으로 정리를 했다.
물론, 인수인계를 받아 줄 사람은 다음주에 오겠지만, 미리미리 정리를 해 둬야지..
설이맘은 아침부터 배가 땅기고 아프다더니, 오전내내 그러 했던 것 같다.
그래서, 더욱 걱정이 되었는데 오후가 되니 이내 괜찮아진 것 같다. 설이가 자꾸 딸국질을 한다고 이야기하는데 왜이렇게 귀여운지.. 그 조그만에 뱃속에서 딸꾹질을 하는게 어떻게 느껴진다는건지... 내심 너무 궁금하기도 했다... ㅎㅎ
오늘은 일찍 잠을자고, 내일은 아프지 말아야 할텐데..
출근 후 어제 휴가로 하지 못했던 일들을 마무리 하고, 면담을 통해 최종적으로 정리를 했다.
물론, 인수인계를 받아 줄 사람은 다음주에 오겠지만, 미리미리 정리를 해 둬야지..
설이맘은 아침부터 배가 땅기고 아프다더니, 오전내내 그러 했던 것 같다.
그래서, 더욱 걱정이 되었는데 오후가 되니 이내 괜찮아진 것 같다. 설이가 자꾸 딸국질을 한다고 이야기하는데 왜이렇게 귀여운지.. 그 조그만에 뱃속에서 딸꾹질을 하는게 어떻게 느껴진다는건지... 내심 너무 궁금하기도 했다... ㅎㅎ
오늘은 일찍 잠을자고, 내일은 아프지 말아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