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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잡다한 이야기들을 주절 주절.. 언젠간 하나만 집중할 날이 오겠지???
뜬구름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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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5. 10. 01:47 Daddy's Diary
지금은 프로그래스에 있는 이근옥 과장의 결혼식전, 기존 맴버들이 모이는 자리를 함께 했다.
원래 같았으면, 휴대폰으로 일기를 썼을텐데 그놈의 버그가 먼지 자꾸 튕기는 바람에 이제 집에 들어 와서 일기를 쓴다..

오랫만에 예전 사람들을 만나서 즐거웠던 시간 이기도 하지만, 내심 늦게까지 혼자서 집에 있던 설이맘에게는 미안하기도 하다. 잠시 잠들었다가 깬 탓 인지 배가좀 아프다고 해서 더더욱 미안해 지고... 눈병이 올 것 처럼 눈이 간질 간질 하다는 말에 걱정이 생긴다.

임산부에게서의 최대의 고민, 어딘가 아팠을때 함부로 약을 먹을 수 없다는 것!!
이제 2달 조금 덜 남았으니, 그동안 이라도 설이맘이 아프지 말았으면 좋겠다. 
posted by 뜬구름 잡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