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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잡다한 이야기들을 주절 주절.. 언젠간 하나만 집중할 날이 오겠지???
뜬구름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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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5. 10. 21:41 Daddy's Diary
어제 심하게 마시진 않았지만 계속 뒤척이다 보니, 점심때나 되어서 일어나게 되었다.
그러다보니 아주 짧은 하루가 지나가 버린 것 같다.

밖에는 비가 그렇게나 많이 오고 있지만 어머니 께서는 그런 날씨에도 절에 가셨더라..
게다가 우리를 위해 공을 들이기 위해 주소도 물어보러 전화까지 주시고.. 고맙기도 하셔라..

종일 뒹굴 뒹굴 하다가 결국 오후에 잠시 장보기를 나게 되었고.. 오늘도 어김없이 수박을 한통 사 가지고 돌아왔다.
간단하게 김치전으로 저녁을 해결하고, 좀전에 배터지게 수박을 먹었더니 너무나도 나른 하네..ㅜㅜ 
posted by 뜬구름 잡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