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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잡다한 이야기들을 주절 주절.. 언젠간 하나만 집중할 날이 오겠지???
뜬구름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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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5. 20. 23:14 Daddy's Diary
학교 모임이 있던날... 일찌감치 회사를 마치고, 밖에서 설이맘을 만나 저녁을 해결했다. 몇년만에 나와보는 영동시장인지... 예전에 자주 가던 식당들은 그자리 그대로 있지만, 사람들은 많이 바뀐듯 하더라... 간단히 저녁을 먹고 이리 저리 구경하며 약속 장소에 갔더니 벌써 여럿의 사람들이 와 있기는 하더라... 간만에 만나는 사람들... 그리구 설이맘의 남산만한 배를 보더니 다들 신기 해 하더라..ㅎㅎ 많은 삼촌 이모들을 봐서 그런지 부끄럼 쟁이 설이는 얌전히 가만히있다고 하던데... 우리 설이 그렇게 부끄럼이 많아서 얼굴도 안 보여 준거였어??? ㅎ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뜬구름 잡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