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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잡다한 이야기들을 주절 주절.. 언젠간 하나만 집중할 날이 오겠지???
뜬구름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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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5. 24. 22:51 Daddy's Diary
설이맘의 마지막 영어 수업이 있던날.. 영어를 가르켜 주는 사람과 저녁먹으며 수업을 듣기로 했단다..
겸사 겸사 나도 같이 먹으라며, 설이맘 회사 대표님이 법인카드를 선뜻 주셨단다..
서둘러 업무를 마무리 하고 지난번에 갔던 맛집으로 불리우는(?)닭도리탕 집에 갔다.
근데, 오늘따라 왤케 흡연자가 많은지.. 아주머니는 영업시간 때는 어쩔수 없다고...;
정말 술도 같이 파는 식당이라지만, 거긴 공공장소 아닌가...; 왤케 흡연관리가 안되서야..;
아무리 이제 거의 마지막 달이라 설이가 거의다 컸다곤 하지만, 정말 공공장소에서의 흡연은 아니라구!!
결국 그냥 후다닥 먹고 나왔고, 담부턴 가지 말자고 다짐 했다 -_-+ 
posted by 뜬구름 잡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