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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잡다한 이야기들을 주절 주절.. 언젠간 하나만 집중할 날이 오겠지???
뜬구름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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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6. 21. 22:59 Daddy's Diary
간만에 퇴근시간이 늦어지다 보니, 오늘 저녁운동은 설이맘과 장모님과 둘이서 했단다.
그리고 퇴근하고 도착하는 시간에 맞춰 마중까지 나와 주니 너무 좋더라..

점점 잦은 진통도 있고 배도 더 많이 나오는거 같기도 하고 하지만 오히려 다리에 붓기는 더더욱 빠져가고 있다.
호박죽과 수박 그리고 나의 애정넘치는 맛사지 덕분분일까? 다리가 퉁퉁 부어있던게 많이 빠진 모습을 보니 너무나도 만족 스럽더라..

요즘엔 수시로 배가 아프다고 하니 이제 정말 때가 다가온 것 같고, 마지막 몸조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설이야~ 그 뱃속에서 답답하지?? 엄마도 맨날 설이 얼른 나왔으면 좋겠다고 소원빌고 있으니, 얼른 나오렴~
 
posted by 뜬구름 잡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