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이런 저런.. 잡다한 이야기들을 주절 주절.. 언젠간 하나만 집중할 날이 오겠지???
뜬구름 잡기

Notice

Recent Post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Archive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total
  • today
  • yesterday
2011. 6. 24. 06:09 Daddy's Diary
급하게 진행되는 큰(?)제안을 준비하고 있어서 바쁜 요즘..
금욜밤의 늦은 야근을 위해서 일찌감치 집에와서 휴식을 취하기러 했다. 그러다 보니 일기도 안쓰고 잠들어버려서 이렇게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적게 되었다.

설이맘의 배가 부쩍 아래로 내려왔다. 기존에 입으면 터질 것 같던 옷이 이제 어느정도 여유를 찾아가고 있다.
옆에서 보면 더 많이 나온 것 같은데, 아래로 배가 내려와서 그런지 앞에서 봤을땐 더 들어간 느낌..;
이제 벌써 금요일이 되었고, 원래 예정일도 일주일도 남지 않았다. 요즘 바쁘다 보니 시간이 무척 빨리 지나가고 있어, 아직도 설이가 태어난다는 것에 대한 공감이 되고 있지 않다.
막상 설이가 태어난다는 연락을 받았을때 기분이 어떨지 아직도 모르겠다...; 정말 두근 두근 하겠지?? 막상 나온다고 하면 정말 정신 없을 것 같아..;; 
posted by 뜬구름 잡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