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이런 저런.. 잡다한 이야기들을 주절 주절.. 언젠간 하나만 집중할 날이 오겠지???
뜬구름 잡기

Notice

Recent Post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Archive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total
  • today
  • yesterday
2011. 7. 1. 22:40 Daddy's Diary
금요일... 일찍퇴근해서 설이와 함께 놀아주려고 했지만 퇴근이 늦어져 버렸다. 요 근래 매번 반복되고있는 금요일의 모습인것 같다...;

불행히도 지금 병원에 가면 11시가 넘어 갈 것 같아 많이 아쉽긴 하다.
그래도 내일부터 휴일이 시작됨에 따라 설이와의 즐거운 주말 상활이 시작 된다. 설이의 꼼지락 거림을 하루종일 즐길 수 있을것 같아 기분이 넘넘 좋은상황... 설이맘오 이번 주말만 넘기고 나면 맘껏 씻을 수 있어서 힘든 더위와 땀과의 전쟁이 끝나겠지??? 요즘보면 머리가 완전 레게 파마를 한것 처럼 난리가 났더라... 장마땜에 비까지 오니 안그래도 꼽슬머리가 아주 잔뜩 꼬불거리고 싶은 힘껏 다 해보는 것 같다.

낼은 장인 어른도 올라오시고, 울 설이맘은 아주 들뜨고 신나있겠지?? 내가 늦게 퇴근 하는 바람에 보채는 설이땜에 걍 젖을 먹였더니 또 기저귀에 한가득... ㅎ 설이가 점점 더 건강 해 지는 것 같아 흡족하다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뜬구름 잡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