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1. 29. 15:38
hi~^^
캐나다에 온지도 어느덧 2개월..
지금 시점에 많은 이름들이 생겼다..
원래이름과, 네이버 카페에서의 쿵, 그리고, 여기에서 쓰고있는 Danny..
좀 아이같은 이름이지만 많은 친구들이 불러주고, 좋아하는 그이름..
나의 첫 블로그이자, Danny라는 이름으로 시작하는 첫 블로그..
앞으로 나는 나의 관심사와 나의 삶의 발자국을 이곳에 남기려 한다..
캐나다에서의 경험, 맛집, 느낌들.. 그리고 요즘 빠져있는 아이폰.. 지금의 내친구들과 앞으로 생길 많은 친구들의 이야기..
끝까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