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2. 22. 21:48
Daddy's Diary
오늘은 간만에(?)야근모드에 돌입!! 이번주 내에 완료 해야하는 프로모션이 있는데 시간이 너무 촉박하게 진행이 되고 있는 건 이었다.
여러모로 복잡한 이슈로 시간이 촉박해서 다음주 휴일이 불안 불안한 상황...
징검다리 휴일겸 기존 연휴때 없었던 전사휴무라(물론 연차에서 강제집행 이긴하지만..;) 설이맘과 맞춰서 휴일을 잡아놨다. 무려 4일간의 휴일..
설이랑 첨으로 나들이 갈까 했는데 장모님 시간이 맞지않아 무산될 위기에 처해 설이맘도 좌절중이고..
어찌되었든 설이랑 셋이서라도 놀러가야지!! 꼭 무ㅏ히 모든 업무가 마무리되고 쉴수 있기를..;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여러모로 복잡한 이슈로 시간이 촉박해서 다음주 휴일이 불안 불안한 상황...
징검다리 휴일겸 기존 연휴때 없었던 전사휴무라(물론 연차에서 강제집행 이긴하지만..;) 설이맘과 맞춰서 휴일을 잡아놨다. 무려 4일간의 휴일..
설이랑 첨으로 나들이 갈까 했는데 장모님 시간이 맞지않아 무산될 위기에 처해 설이맘도 좌절중이고..
어찌되었든 설이랑 셋이서라도 놀러가야지!! 꼭 무ㅏ히 모든 업무가 마무리되고 쉴수 있기를..;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