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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잡다한 이야기들을 주절 주절.. 언젠간 하나만 집중할 날이 오겠지???
뜬구름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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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3. 2. 22:45 Daddy's Diary
어제 저녁 늦게까지 집안 이곳 저곳을 정리하고, 냉장고 속 묵은 반찬들도 정리하고..
그래서인지, 선주도 무척 컨디션이 좋아보였다. 간만에 업무에 돌입 해서인지 밀린 일들도 많기도 했다.

늦게 끝나서 집에 돌아오긴 했지만, 그래도 깔끔한 집을 생각하니 마냥 기분 좋다는 선주..
점점 이런 생활속에 익숙해져 가고 있는듯 하다.. 임신 후의 몸의 변화도 이제 어느덧 많이 익숙해진 것 같고..

갑자기 찾아올지 모르는 급박한 출산에 대비하기 위해 오늘부터 슬슬 운동을 시작 해야겠다.
앞으로 갑자기 선주가 애낳을 때가되면 언제 안고 뛰어야 할지 모르니까.. 실제로 선주를 안고 연습을 할수는 없고..
아무래도 간접적으로 운동을 해야겠다.. ㅎ
posted by 뜬구름 잡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