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2. 28. 23:35
Daddy's Diary
늦잠과 낮잠의 반복에도 불구하고 하루 세끼를 챙겨 먹으니 참 보함차기도 하고.. 저녁까지 먹고나서 선주네 집에가기 전에 마트에 들러 이런 저런 먹거리들을 사가지고 처가에 왔다. 내일 장모님 생신을 준비하며 아침 일찍 아침을 준비 해 줄꺼라며 의욕 넘치는 선주와 그럴것 없다며 늦잠을 주무시려는 장모님의 싸움 아닌 싸움이 시작되었다. 과연 최후의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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