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5. 1. 21:39
Daddy's Diary
새로운 취미를 한번 갖고자 지난주에 주문했던 프라모델...
연습삼아 저가형 하나를 주문했다.
독일의 전투함 비스마르크..
토욜부터 시작해서 오늘까지 주구장창 작업해서 완성!!
작업 끝내고 티비위에 올려두었더니 꽤 잘 어울린다. ㅎ
에어브러쉬랑 에나멜 도료등이 다 전주집에 있다보니 도색이나 그런 것 없이 쭉 조립만 했더니 이틀만에 끝나버렸다.
선주랑 많이 놀아주지 못한것 같아 미안하기도 했지만, 다짐했던 음식 만들어주기는 김치찜을 만들어 주었으니 반절은 목표달성 했다.
작업 끝내고 티비위에 올려두었더니 꽤 잘 어울린다. ㅎ
에어브러쉬랑 에나멜 도료등이 다 전주집에 있다보니 도색이나 그런 것 없이 쭉 조립만 했더니 이틀만에 끝나버렸다.
선주랑 많이 놀아주지 못한것 같아 미안하기도 했지만, 다짐했던 음식 만들어주기는 김치찜을 만들어 주었으니 반절은 목표달성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