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5. 15. 19:57
Daddy's Diary
오늘도 평소보다는 조금 더 늦긴 했지만, 그래도 평상시와 다르지 않게 일찌감치 일어나서 시작한 하루..
정말 길게 지나가긴 했지만, 어느덧 일욜이 다 지나간 저녁..
일찌감치 저녁을 준비하고, 이런 저런 반찬거리들도 만들어 놓고.. 여느때의 일욜처럼 많은 준비를 해 두었다.
그런데 밤이 되니까 슬슬 안압도 높아지고, 머리까지 아파오고...;;
내일은 꼭 병원에 가 봐야겠다. 바로 회사 아래에 안과가 있으니 시간을 내어 가 봐야지...
이제 담주면 선주의 출근도 2주가 남는 상황.. 이제 슬슬 선주도 일을 마무리 하고 설이를 위해 휴식 준비를 해야겠지...?
정말 길게 지나가긴 했지만, 어느덧 일욜이 다 지나간 저녁..
일찌감치 저녁을 준비하고, 이런 저런 반찬거리들도 만들어 놓고.. 여느때의 일욜처럼 많은 준비를 해 두었다.
그런데 밤이 되니까 슬슬 안압도 높아지고, 머리까지 아파오고...;;
내일은 꼭 병원에 가 봐야겠다. 바로 회사 아래에 안과가 있으니 시간을 내어 가 봐야지...
이제 담주면 선주의 출근도 2주가 남는 상황.. 이제 슬슬 선주도 일을 마무리 하고 설이를 위해 휴식 준비를 해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