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6. 3. 22:30
Daddy's Diary
한주가 정말 빠르게 지나갔다..; 어제는 회식 때문에 일기도 못쓰고.. 그런데, 이번주에도 역시나 금요일의 야근...;;
결국 10시가 되어서 집에 도착 해서, 일주일 내내 집에서 심심하게만 지났던 설이맘과 잠시 놀아주려 했지만 왤케 졸린지...;
오늘은 일찌감치 잠자리에 들고 내일 일찍일어나서 활동을 시작 해야지..;
설이가 정말 많이 커서 이제 힘겹다는 설이맘은.. 힘들어 하며 산책을 자꾸 건너 띄고 있어서 내일은 천천히 산책을좀 시켜야겠다. 이제 몇주내에 설이가 태어날 테니, 운동을 열심히 시켜야 출산때 덜 힘들겠지...
결국 10시가 되어서 집에 도착 해서, 일주일 내내 집에서 심심하게만 지났던 설이맘과 잠시 놀아주려 했지만 왤케 졸린지...;
오늘은 일찌감치 잠자리에 들고 내일 일찍일어나서 활동을 시작 해야지..;
설이가 정말 많이 커서 이제 힘겹다는 설이맘은.. 힘들어 하며 산책을 자꾸 건너 띄고 있어서 내일은 천천히 산책을좀 시켜야겠다. 이제 몇주내에 설이가 태어날 테니, 운동을 열심히 시켜야 출산때 덜 힘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