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6. 15. 22:31
Daddy's Diary
설이맘은 요즘 열심히 설이물건들을 사들이고 있다.
지난주 어머니께서 사주신 여러품목들 이외에, 자잘한 유아용 세재와 수건들이 속속들이 도착했다.
이제 내일 날씨만 좋으면, 당장 출산에 필요한 여러 용품들을 빨아서 준비 해 둘 예정.
이제 요이땅! 하고 설이가 태어날 날만을 기다리고 있다. 그리구 내일이면 미뤄졌던 장모님이 오시는 날..
그간 혼자서 불안 불안 해 가며, 집에 있던 설이맘이 이제 하루종일 누군가와 같이 있을 수 있게 되었다.
나 역시도, 혼자있는 설이맘이 내심 불안하고, 연락을 늦게 받을때마다 걱정 스럽던 것 들이 사라지겠지??
지난주 어머니께서 사주신 여러품목들 이외에, 자잘한 유아용 세재와 수건들이 속속들이 도착했다.
이제 내일 날씨만 좋으면, 당장 출산에 필요한 여러 용품들을 빨아서 준비 해 둘 예정.
이제 요이땅! 하고 설이가 태어날 날만을 기다리고 있다. 그리구 내일이면 미뤄졌던 장모님이 오시는 날..
그간 혼자서 불안 불안 해 가며, 집에 있던 설이맘이 이제 하루종일 누군가와 같이 있을 수 있게 되었다.
나 역시도, 혼자있는 설이맘이 내심 불안하고, 연락을 늦게 받을때마다 걱정 스럽던 것 들이 사라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