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6. 7. 22:51
Daddy's Diary
주말을 게을리 보낸 탓 인가?? 오늘 퇴근하고 시작한 운동은 왜이리 힘든지...;
설이맘을 대리고 1시간동안 돌아다녔는데, 겨우 그 시간동안에도 힘이 들더라..;
설이는 뱃속에서 어찌나 무럭 무럭 자라나는지 볼때마다 더욱 커진 느낌.. 매일 매일 저렇게 배가 빠르게 불러오면 어떻게 감당을 할 수 있으려나..;
저녁운동땐 유독 이쁜 애기들을 대리고 나와있는 부모님들이 어찌나 부럽던지.. 나도 몇달후면 아장 아장 거리는 설이를 대리고 나들이를 나설 수 있겠지??
설이야 얼른 나와서 아빠랑 엄마랑 재미있는 산책하자~^^
설이맘을 대리고 1시간동안 돌아다녔는데, 겨우 그 시간동안에도 힘이 들더라..;
설이는 뱃속에서 어찌나 무럭 무럭 자라나는지 볼때마다 더욱 커진 느낌.. 매일 매일 저렇게 배가 빠르게 불러오면 어떻게 감당을 할 수 있으려나..;
저녁운동땐 유독 이쁜 애기들을 대리고 나와있는 부모님들이 어찌나 부럽던지.. 나도 몇달후면 아장 아장 거리는 설이를 대리고 나들이를 나설 수 있겠지??
설이야 얼른 나와서 아빠랑 엄마랑 재미있는 산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