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6. 5. 22:44
Daddy's Diary
2주정도 늦은 만삭사진을 드디어 오늘 찍으러 갔다.
막상 압구정 까지 찍으러 갔더니 살짝 힘든감이 있긴 했지만, 또 하나의 숙제를 끝낸것 같은 마음에 흡족.. ㅎ
설이를 내려다 보는 모습이 너무 예뻐보이는 사진을 초이스 해 두고 왔는데, 앨범까지 나오는 날은 아마 설이가 태어났을 쯤이 될것같아 후에 설이의 50일 때에나 찾아 올 수 있을 것 같다.
내일까지 연휴이긴 하나, 희안하게도 출근해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드는건 왜일지...;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막상 압구정 까지 찍으러 갔더니 살짝 힘든감이 있긴 했지만, 또 하나의 숙제를 끝낸것 같은 마음에 흡족.. ㅎ
설이를 내려다 보는 모습이 너무 예뻐보이는 사진을 초이스 해 두고 왔는데, 앨범까지 나오는 날은 아마 설이가 태어났을 쯤이 될것같아 후에 설이의 50일 때에나 찾아 올 수 있을 것 같다.
내일까지 연휴이긴 하나, 희안하게도 출근해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드는건 왜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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