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3. 9. 22:09
Daddy's Diary
간만에 같이 일찍 퇴근하던길..
오늘은 샐러드를 먹자며, 마트에 들러 이것 저것을 사가지고 들어왔다..
드레싱, 딸기, 애기채소, 벨큐브 를 사다가 기존에 있던 청포도와 곁들여 셀러드를 만들고, 우유 한잔과 크림치즈를 곁들인 블루베리 베이글 조각..
먹으면서 배도 불렀지만 무엇보다 몸이 덜 부담 스럽다는 것??
그러고 나서 운동만 좀 하면 딱 은데, 어제 밤에 너무 수다를 떤 나머지 오늘은 일찍 자려고 하고 있다...
내일은 좀더 노력을 해서, 운동까지 곁들여야지!! 꼭!! 꼭!!!
근데, 목욜밤인데 과연 피곤 해 하지 않을 수 있을까...;;
오늘은 샐러드를 먹자며, 마트에 들러 이것 저것을 사가지고 들어왔다..
드레싱, 딸기, 애기채소, 벨큐브 를 사다가 기존에 있던 청포도와 곁들여 셀러드를 만들고, 우유 한잔과 크림치즈를 곁들인 블루베리 베이글 조각..
먹으면서 배도 불렀지만 무엇보다 몸이 덜 부담 스럽다는 것??
그러고 나서 운동만 좀 하면 딱 은데, 어제 밤에 너무 수다를 떤 나머지 오늘은 일찍 자려고 하고 있다...
내일은 좀더 노력을 해서, 운동까지 곁들여야지!! 꼭!! 꼭!!!
근데, 목욜밤인데 과연 피곤 해 하지 않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