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3. 16. 21:38
Daddy's Diary
얼마전까지 자꾸 살이 찐다며 고민하던 설이맘.. 게다가 설이도 평균 체중보다 약간 윗돈다니 내심 걱정을 했었다.
그 뒤로 먹는것도 좀 조절하고, 간식도 끊었다고 하는데, 아픈 탓도 있어서 인지 다시 몸 무게가 줄어들었댄다.
너무 신나하며 자랑을 하고 있는데, 설이도 같이 건강 하면서 몸무게 조절이 되어야 할 텐데 염려 스럽긴 하다.
간만에 야근 후 퇴근하는 길이라 선주 혼자 집에 있어서 내심 걱정 스럽긴 하다만.. 얼른 집에 가야지!! 설이야 아빠가 간다 기둘려~~ ㅎㅎ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그 뒤로 먹는것도 좀 조절하고, 간식도 끊었다고 하는데, 아픈 탓도 있어서 인지 다시 몸 무게가 줄어들었댄다.
너무 신나하며 자랑을 하고 있는데, 설이도 같이 건강 하면서 몸무게 조절이 되어야 할 텐데 염려 스럽긴 하다.
간만에 야근 후 퇴근하는 길이라 선주 혼자 집에 있어서 내심 걱정 스럽긴 하다만.. 얼른 집에 가야지!! 설이야 아빠가 간다 기둘려~~ ㅎㅎ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