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3. 18. 22:39
Daddy's Diary
어제와 비슷한 시간의 퇴근길..
그래도 어젠완 다르게 많은 부분으루마무리 하고 퇴근 하는 길이라 발걸음은 가볍다.
선주는 오늘도 혼자 코맹맹이 소리로 티비를 보며 포도를 먹고 있단다. 내일 나들이를 가야 할 텐데 황사가 온다니 좀 걱정 스럽긴 하다만, 뭐 나름 알찬 주말을 보내면 되는 거 아니겠어??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그래도 어젠완 다르게 많은 부분으루마무리 하고 퇴근 하는 길이라 발걸음은 가볍다.
선주는 오늘도 혼자 코맹맹이 소리로 티비를 보며 포도를 먹고 있단다. 내일 나들이를 가야 할 텐데 황사가 온다니 좀 걱정 스럽긴 하다만, 뭐 나름 알찬 주말을 보내면 되는 거 아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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