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3. 31. 22:18
Daddy's Diary
어느덧 벌써 3월이 다 지나가고 있다..
벌써 3개월 앞으로 설이가 태어날 날이 다가왔다는건데.. 아직도 선주의 배는 크게 불러있는데, 여기서 더 커 나갈거라니..; 신기할 따름이다..;
오늘도 어김없이 먼저 집에와서 이런 저런.. 설겆이며 저녁 먹을거 등등을 해뒀는데.. 왤케 내일 아침을 준비하기 귀찮지....;; 너무나도 피곤 하기만 하고.... 결국 내일 아침준비는 설주에게 미루고 말았네..;
이번 주말은 비도 온다고 하고, 방사능도 같이 온다는 소문도 있고 하니 집에만 콕 쳐박혀서 선주와 오붓한(?)시간이나 보내야겠다.. 게임도좀 하고..ㅎㅎ 내일 미리미리 장보기를 든든히 해 와야겠다.
벌써 3개월 앞으로 설이가 태어날 날이 다가왔다는건데.. 아직도 선주의 배는 크게 불러있는데, 여기서 더 커 나갈거라니..; 신기할 따름이다..;
오늘도 어김없이 먼저 집에와서 이런 저런.. 설겆이며 저녁 먹을거 등등을 해뒀는데.. 왤케 내일 아침을 준비하기 귀찮지....;; 너무나도 피곤 하기만 하고.... 결국 내일 아침준비는 설주에게 미루고 말았네..;
이번 주말은 비도 온다고 하고, 방사능도 같이 온다는 소문도 있고 하니 집에만 콕 쳐박혀서 선주와 오붓한(?)시간이나 보내야겠다.. 게임도좀 하고..ㅎㅎ 내일 미리미리 장보기를 든든히 해 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