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3. 15. 22:14
Daddy's Diary
오후에 선주의 대화명이 인후염 비상 으로 갑자기 바뀌어 있길래 다소 걱정 스러웠었다.
아니나 다를까, 퇴근때 보았더니 너무 목이 아프다며 걱정하고 있더라..
평소에 그렇게 건강했지만, 목만큼은 꽤 걱정을 하고 염려 하기 때문에 걱정이 앞선다.
염증과 관련되기 때문에 아프면 약먹기도 애매 하고.. 제발 아프지 말아야 할텐데..;
집에 와서 따듯한 죽을 먹더니 조금 나아진 것 같다곤 하는데, 그래도 내일 아침 일어 나 봐야 확실 해 질 것 같다.
설이야~ 엄마가 아프더라도, 설이가 엄마 속에서 힘내야해!! 엄마는 설이를 위해 약도 못먹고 꾹!! 참을 테니까!! 알았지??
아니나 다를까, 퇴근때 보았더니 너무 목이 아프다며 걱정하고 있더라..
평소에 그렇게 건강했지만, 목만큼은 꽤 걱정을 하고 염려 하기 때문에 걱정이 앞선다.
염증과 관련되기 때문에 아프면 약먹기도 애매 하고.. 제발 아프지 말아야 할텐데..;
집에 와서 따듯한 죽을 먹더니 조금 나아진 것 같다곤 하는데, 그래도 내일 아침 일어 나 봐야 확실 해 질 것 같다.
설이야~ 엄마가 아프더라도, 설이가 엄마 속에서 힘내야해!! 엄마는 설이를 위해 약도 못먹고 꾹!! 참을 테니까!!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