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3. 25. 22:30
Daddy's Diary
어제 밤에는 피가 잘 통하는거 같지 않다며 힘겨워 하던 설이맘..
힘들다고 말할때 만저 보니, 목의 혈관이 불룩 나와있더라..; 내심 걱정되 되었지만, 임산부들 대부분이 그런 일을 겪는것 같다며 선배(?) 임산부에게 조언을 구하고 나니, 그나마 걱정이 덜 되더라..
요즘 회사 업무 스트레스가 갈수록 커지는지, 퇴근 할 때 쯤에는 스트레스가 엄청 난것 같다..
그래도, 내일 창식이형이 와서 가평으로 갈테니 그나마 스트레스 해소는 좀 되겠지??
선주야 너무 힘들어 하지마~~ 알았지?? 화이팅!! 내일 재밌게 놀구!! 콘서트도 잼나게 보쟈~^^
힘들다고 말할때 만저 보니, 목의 혈관이 불룩 나와있더라..; 내심 걱정되 되었지만, 임산부들 대부분이 그런 일을 겪는것 같다며 선배(?) 임산부에게 조언을 구하고 나니, 그나마 걱정이 덜 되더라..
요즘 회사 업무 스트레스가 갈수록 커지는지, 퇴근 할 때 쯤에는 스트레스가 엄청 난것 같다..
그래도, 내일 창식이형이 와서 가평으로 갈테니 그나마 스트레스 해소는 좀 되겠지??
선주야 너무 힘들어 하지마~~ 알았지?? 화이팅!! 내일 재밌게 놀구!! 콘서트도 잼나게 보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