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3. 14. 23:31
Daddy's Diary
OT다 뭐다 하루종일 바쁘다 보니, 현중이 알바소개 해 주는게 오늘밖에 시간이 없을것 같았다.
그래서 서둘러 약속을 잡고, 겸사 겸사 선주와 함께 만났다. 다행스럽게도 현중이의 퀄리티가 부족함이 없어 큰 무리는 없을 것 같았다. 현중이와 저녁식사를 하고, 화이트 데이 인지라 여자 친구를 만나러 간다며 갔다.
나와 선주는 서둘러 집으로 왔는데 벌써 이시간 이네...;;
좀 피곤하긴 하지만 선주는 그래도 설이를 위해 동화를 읽어주고 있다. 옆에서 보면 왤케 귀여운지.. ㅎ 설이는 좋겠다! 앞으로 태어나면 엄마가 재밌는 동화도 많이 읽어줄테니까...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그래서 서둘러 약속을 잡고, 겸사 겸사 선주와 함께 만났다. 다행스럽게도 현중이의 퀄리티가 부족함이 없어 큰 무리는 없을 것 같았다. 현중이와 저녁식사를 하고, 화이트 데이 인지라 여자 친구를 만나러 간다며 갔다.
나와 선주는 서둘러 집으로 왔는데 벌써 이시간 이네...;;
좀 피곤하긴 하지만 선주는 그래도 설이를 위해 동화를 읽어주고 있다. 옆에서 보면 왤케 귀여운지.. ㅎ 설이는 좋겠다! 앞으로 태어나면 엄마가 재밌는 동화도 많이 읽어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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